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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한마디 남겨야지 안짤리겠지..큭

  올한해가 시작한지 벌써 3월 중순이니 참 시간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다른 극단적인 생각은 안하는걸 보면 괜한 걱정일지도 모르겠네요.  우울증이라..
  누구나 사는게 심드렁하고 잼없는건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예전엔 마눌님한테 혼나가면서 하던 온라인 겜도 있었고,  아침엔 다신 안먹어 하고 후회하던 술자리도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들이 점점 싫어지니 어찌해야 할지.
  어찌되었던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맘을 또 추스리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렴니다.  더 힘든 일도 많았고, 더 우울한 적도 많았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누가 보는 사람도 없지만, 가끔 와서 글을 남겨야 겠어요.  일기처럼.  오늘나를 나중에 또 볼시간이 있겠지요. 

# by 엉뚱이 | 2008/03/17 20:24 | 낙서 | 트랙백 | 덧글(2)
새해
새해가 밝았다.

....

열심히 살자.


....


 
# by 엉뚱이 | 2007/01/04 18:54 | 트랙백 | 덧글(2)
7월 20일
햇볕을 본지 오래된것 같다.  덥지 않아서 좋기는 하지만,  물난리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 생각만 할 수는 없다. 
금융IQ라?  요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나에게 도전을 주는 것이 여러가지로 많다. 가장 큰것은 돈때문에 고통받으면서 돈을 벌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것이 없다는 것.  돈버는 방법 공부좀 해야겠다.  돈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한번쯤 읽고,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책 같다.  책을 통해 나를 한번 되돌아 보겠다.  그리고 행동 해보고 싶다.  어차피....
# by 엉뚱이 | 2006/07/20 19:42 | 트랙백 | 덧글(2)
7월 4일
친구를 떠나 보냄.  7년간 같이 있었음.  별투정도 잘 안부렸음.  가끔 밥만 사주고 목욕만 시켜주면 좋아라 내가 가자고 하던데 무조건 따라다님.  큰놈, 작은놈 태어났을때도 함께였음.  다른친구한테 배신당해서 힘들때도 내가 정신 없을때도 배신 안때리고 날 지켜주었음.  작고 촌스럽다고 무시해도 항상 내곁에 있어 주었음.   작은욕심과 다른 필요와 그리고 내 실수로 떠나 보내야 했음.

막내놈이 친구를 찾을때 넘 맘이 아펏음.  한동안 많이 가슴이 애릴거 같음.
# by 엉뚱이 | 2006/07/04 18:33 | 트랙백 | 덧글(1)
6월 16일
아주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된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좋은일 나쁜일도 많았다.
직장을 옮기게 된일과 집안일이 있었다.
마음은 변하는 거라고들 한다.  하지만 절대 변하면 안되는것들도 있는데,  그걸 지키고 사는것이
힘든것이리라.  절대 변하면 안되는 것들....
하나하나 헤아려 볼테나 잠들때 까지.
# by 엉뚱이 | 2006/06/16 18:25 | 낙서 | 트랙백
1월 5일
나를 기억하고 내가 기억하고 보고싶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

새해엔 우리 만나서 서로 웃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네요.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내가 기도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혹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내 소원이 그일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APPY NEW YEAR!!~~~ 
# by 엉뚱이 | 2006/01/05 11:14 | 낙서 | 트랙백
10월 24일
아침 계란찜+갓김치+겉조리김치+김 밥 한공기
점심 북어국+김치+오징어볶음+명태포
저녁 우동 조금+밥+반찬 몇가지

이제 제법 아침 저녁엔 손발이 시렵다. 가을에서 겨울로. 올해는 여러가지로 기대하는 일도 있었고 계획한일도 있었지만 게으름이란 놈이 나를 또 이겨 버렸다. 다시 시작하면 되리라. 포기하지 않는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니까.
# by 엉뚱이 | 2005/10/25 09:07 | 건강일지 | 트랙백
9월 26일
아침 볶음밥+두부된장국

한달에 한번씩 쓰기로 한건 아닌데 이리저리 괴롭히는 일들이 많아, 맘에 여유가 없다.
그러고 있는 사이에 벌써 긴팔을 꺼내 입고
더워서 헉헉 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다.

삐뚤어진건 바로 잡아야 하는법.
# by 엉뚱이 | 2005/09/26 09:13 | 건강일지 | 트랙백 | 덧글(1)
8월 22일
아침 된장찌게+호박볶음+김치+김+반 한공기

3-4일 전까지 숨이 막히도록 덥더니 비한방에 가을이 되 버렸다. 더위를 많이 타는 같이사는 친구에게는 참 다행이다. 어제는 오랫만에 잠을 많이 잤다. 감기 기운도 있고 그래서 아홉시부터 내리 잤다. 아마 큰놈이 화가 났을것 같다. 개콘보고 책 읽어주는게 매주말 일정인데 말이다. 지엄마 말로는 아빠가 일찍 자버려서 혼자 캐콘 보고는 티브이를 탁 끄고 지방으로 가서 잤다나. ㅋㅋ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해. 담에쉴때 두배로 읽어줄게.
며칠있음 같이사는 친구가 지방출장을 간다. 머 자세한 내용은 탑시크리트라고 설을 풀어서리. 여기에 올리기는 그렇지만. 아뭇튼 잘 다녀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동안 난 휴가를 내서 애들을 돌봐야 하는데. 큰놈은 이제 척척 자기할일을 하지만 막내놈은 아직도 엄마 없음 잠을 못자는데 큰일이다. 악몽의 휴가가 되지 않을지..ㅋ

가을바람이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다. 또 한없이 고독해지고 외로워진다. 가을이 오면 도지는 병이 나를 괴롭힌다. 그런데 나는 왜이리 지병이 많은지. 남들 보기엔 멀청하지만 아마 속은 두,세개씩 병을 안고 살고 있으니. ㅋㅋ
다들 그리 살겠지, 꼭 나만 그렇지는 않을듯. 올 가을엔 단풍이 소복이 쌓인 길을 우리가족 모두 데리고 거닐었으면 좋겠따. 계획을 함 짜바야지, 계획뿐이라도.
# by 엉뚱이 | 2005/08/22 09:15 | 트랙백
8월 13일
아침 구운식빵 두개+야채샐러드 조금+우유한잔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한가지에 빠지면 다른건 눈에 안들어 오는 건, 내 오랜 지병이다. 특히 좋아하는 것일 수록 더더욱. 그래도 요번엔 시간이 오래 되지 않아 정신을 차릴수 있어 다행이다.^^

요새 읽은 책 두권이 맘에 든다. 한권은 텔레비디오사의 회장인 황규빈씨가 쓴 "버티지못할 시련은 없다". 또 한권은 브라이언 트레이시란 사람이 쓴 "goals!"이란 책이다. 황규빈씨가 쓴글은 다 읽었고, 나머지 한권은 좀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할것 같아서 천천히 읽고 있다. 목표라고 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큰놈은 점점 어른스러워 지고 있고, 작은놈도 이제 말문이 많이 티어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래준다.
더운데도 짜증 많이 내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어머니 환갑이 엊그제 였는데, 아무것도 못해 드려서 맘이 너무 아프다. 물론 저번주에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식사도 했지만, 왠지 먼가 빠드린거 같아서 허전하다.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고 넘어간 것처럼.
# by 엉뚱이 | 2005/08/13 09:3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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